대우산업개발, 667억 규모 진해 해군관사 수주

입력 2013-01-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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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은 자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667억원 규모의 진해 해군관사 건립공사(턴키방식) 수주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305번지 일대에 70㎡ 310가구, 84㎡ 190가구로 구성된 군인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공사다.

경상남도 창원시가 턴키로 발주했으며 총 공사비는 667억원 규모다. 대우산업개발 지분은 15%로 약 100억원이다.

대우산업개발 등 컨소시엄은 설계심의와 가격점수에서 88.52점을 획득, 1위에 올라 수주를 확정지었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연초에 공공공사에서 연이은 수주 낭보가 날아들었다"며 "그동안 민간주택사업에 편중되었던 사업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여 안정된 사업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대우산업개발은 인천시 남구 도화동 일원에서 인천도시공사가 발주한 250여억원 규모의 '행정타운 및 제물포스마트타운' 건설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진해해군관사는 올해 들어 두 번째 수주한 공공공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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