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광희 분노, '한 번만 봐줘라' 무시한 하하·개리에 "정말 싫어!"

입력 2013-01-2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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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영상 캡처
'런닝맨' 광희 분노 모습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2013 런닝동계올림픽 특집으로 씨엔블루 정용화, 이종현, 샤이니 민호, 제국의 아이들 광희, 에프엑스 설리, 인피니트 엘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라운드인 방울레이스에서 광희는 박스를 쌓아 그 뒤로 몸을 숨겼지만 지석진에게 발견됐다.

이에 광희는 "한 번만 봐줘라. 제발 부탁이다. 나 요즘 대세인데"라며 "분량은 어떻게 하느냐"고 말했다.

하지만 하하와 개리가 달려들며 "요즘엔 너도 대세고 석진이 형도 대세다"라는 말과 함께 이름표를 뗐다.

결국 분노한 광희는 "난 하하와 개리형이 정말 싫다. 난 길이 형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 분노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광희가 '한 번만 봐줘라'했을 때 살려줄 줄 알았는데 이름표 결국 뜯더라" "광희 분노 완전 귀엽다" "광희 분노, 요새 광희가 대세는 대세지"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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