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가치 1억 양말, "커트 실링 '핏빛양말' 경매에 오른다"

입력 2013-01-20 2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소장 가치 1억 양말이 경매에 등장해 화제다.

18일(한국시간) AP통신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커트 실링(47)이 부채 청산을 위해 지난 2004년 챔피언시리즈에서 신었던 '핏빛양말'을 팔기로 했다.

실링의 양말은 내달 5일 온라인 경매에 오른 뒤 24일 뉴욕시에서 현장 경매에 부쳐진다.

경매업체 헤리티지 옥션 관계자는 "커트 실링의 양말은 적어도 10만달러(한화 약 1억600만원)에 거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커트 실링은 메이저리그에서 20년간 활약하며 개인통산 216승146패 평균자책점 3.46, 통산 탈삼진 3116개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에 경매에 내놓은 양말은 커트 실링이 2004년 챔피언시리즈 당시 발목 인대 수술을 받은 상태로 마운드에 올라 흰색 양말이 '레드삭스(빨간양말)'이 될 정도로 투혼을 펼치며 팀 승리에 기여했을 당시의 것이다.

당시 커트 실링의 활약에 힘입어 소속팀인 보스턴은 극적으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며 우승까지 차지했다.

'소장 가치 1억 양말'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장 가치 1억 양말, 커트 실링의 '레드삭스'라면 1억 가치 충분히 하지!" "소장 가치 1억 양말, 커트 실링이 사업이 망했을 줄이야" "소장 가치 1억 양말, 겨우 양말 한켤레 가치가 어마어마 하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4: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69,000
    • -0.82%
    • 이더리움
    • 2,522,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294,500
    • +0.41%
    • 리플
    • 1,664
    • -0.89%
    • 솔라나
    • 105,600
    • -1.4%
    • 에이다
    • 230
    • -3.36%
    • 트론
    • 496
    • -1%
    • 스텔라루멘
    • 290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70
    • -3.47%
    • 체인링크
    • 11,520
    • -2.29%
    • 샌드박스
    • 78.5
    • -2.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