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조성민 누나 심경 고백 "철퇴로 맞은 기분이다"

입력 2013-01-18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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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조성민 누나 심경 고백이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생방송 오픈스튜디오'에서는 故조성민 누나 조성미 씨가 동생을 잃은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성미 씨는 "동생의 죽음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철퇴로 맞은 기분이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죽기 일주일 전에도 같이 밥을 먹고 집에서 같이 지내기도 했다"며 "그동안 가족들에게 자기 속내를 털어놓지 못하고 모든 것을 혼자 짊어지려고 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고인의 아버지가 불편한 몸에도 아들의 삼우제에 끝까지 함께 하는 모습도 포착했다.

조성민의 아버지는 "(조성민은) 모든 면에서 최고의 아들이다"고 말하며 애통한 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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