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소속사와 분쟁 중에도 ‘돈의 화신’ 출연 결정이유는?

입력 2013-01-17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배우 강지환이 전 소속사와 분쟁중임에도 SBS 드라마 ‘돈의 화신’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강지환은 17일 오전 서울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주최했다. 그는 ‘돈의 화신’ 방송에 앞서 그동안 소속사와의 분쟁과 관련해 닫았던 입을 열었다.

무거운 발걸음을 옮긴 강지환은 인사말로 “아시다시피 작년부터 올해로 넘어오는 순간까지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 각 종 기사들이 났었을 때 심적으로 답답했다”며 “배우라는 입장에서 말 한마디가 반향을 일으킬 수 있었기에 답답했지만 참았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분쟁중임에도 ‘돈의 화신’출연을 강행한 것에 대해 “지금까지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해오다보니 정극느낌이 나면서 희노애락(喜怒哀樂)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간절히 원했다. 복수의 화신으로 변해가면서 처음에는 발랄했다가 나중에는 바닥을 치고 다시 올라서는 감정표현을 통해 연기 하나에만 몰입할 수 있는 작품이다”며 결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강지환은 지난해 10월부터 전 소속사인 에스플러스와 법적분쟁 중이었다. 소속사 전속계약 만료된 강지환은 지난 1월 초 ‘돈의화신’ 제작진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출연을 확정짓고 첫 촬영을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40,000
    • +0.61%
    • 이더리움
    • 2,608,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8,700
    • -0.96%
    • 리플
    • 1,727
    • -0.46%
    • 솔라나
    • 110,100
    • +1.85%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20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40
    • +0.23%
    • 체인링크
    • 11,950
    • -0.5%
    • 샌드박스
    • 87.15
    • +4.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