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동호회에는 ‘부엉이인 척하는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무에 매달려 있는 고양이 한 마리가 있다. 고양이의 크게 뜬 눈이 마치 부엉이를 연상케 한다.
고양이의 흰색과 검은색이 섞인 털 색깔과 앞발을 다소곳하게 모은 포즈가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부엉이인 척하는 고양이 절묘한데” “진짜 부엉이인줄 착각했네” “코난 범인 코스프레 보다 나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3-01-17 12:20
최근 온라인 동호회에는 ‘부엉이인 척하는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무에 매달려 있는 고양이 한 마리가 있다. 고양이의 크게 뜬 눈이 마치 부엉이를 연상케 한다.
고양이의 흰색과 검은색이 섞인 털 색깔과 앞발을 다소곳하게 모은 포즈가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부엉이인 척하는 고양이 절묘한데” “진짜 부엉이인줄 착각했네” “코난 범인 코스프레 보다 나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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