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고영욱과 ‘도박’ 신정환의 공통점은?

입력 2013-01-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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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방송인 고영욱이 서울 남부구치소에 이송돼 검찰의 수사를 받는다.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발표했다.

고영욱이 수감될 남부구치소는 ‘해외원정 도박혐의’로 파장을 일으킨 가수 신정환이 구금됐던 곳으로 화제가 된 곳이다.

서울서대문경찰서 강력5팀은 한 매체를 통해 4건의 미성년자 성범죄에 연루된 고영욱을 구속 기소

고영욱과 신정환은 1990년대 혼성그룹 룰라에서 팀 동료로 활동했다. 2004년에는 그룹 신나고를 결성해 팀을 이뤄 활동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우연의 일치인 것인가?” “인연인지 악연인진 모르겠네” “같은 그룹 같은 구치소 둘의 인연도 묘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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