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모두투어, 실적개선 기대감에 상승

입력 2013-01-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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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실적 개선이 계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6일 9시2분 현재 모두투어는 전일대비 0.69%(200원) 상승한 2만9350원에 거래중 이다.

전일 모두투어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678.87% 증가한 37억23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9억9000만원으로 31.6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1억98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세진 BS투자증권 연구원은 “여행주 실적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예약률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항공좌석 공급 증가에 따라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비 15%, 18.2% 증가한 1538억7000만원, 240억6000만원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올해 외국인 입국자수가 전년비 11%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중국인 입국자수는 20% 이상 늘어날 것”이라며 “중국 인바운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모두투어의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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