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크리스탈 우애 과시 "결혼 생각에 눈물 나더라"

입력 2013-01-1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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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24)와 동생인 f(x)의 크리스탈(19)이 남다른 우애를 과시했다.

최근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의 광고촬영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광고 촬영에 나서면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제시카는 "실제로 결혼한다면?"이란 질문에 "촬영 전날 대본을 보고 한 번 생각해 봤다. '만약 결혼을 한다면 동생한테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라고. 그런데 눈물이 나더라"고 털어놓은 뒤 눈물을 글썽였다. 제시카는 "되게 아쉽고 헤어지기 싫을 것 같다. 슬픈 감정이 올라왔다"고 전했다.

제시카의 고백에 크리스탈도 "왜 울려고 그러냐"며 놀라는 모습이었다. 크리스탈은 "언니를 돌봐줘야 할 것 같다. 밥도 챙겨주고 정리도 해줘야 한다. 그리고 항상 집으로 부를 것 같다"며 "그래서 헤어지는 일은 없을 거예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제시카 크리스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 너무 이쁘다" "우애깊은 모습 너무 보기 좋다" "에프엑스와 소녀시대에서 더 좋은 모습 기대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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