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여성임원 비율 늘린다 … 여야의원 62명 공동발의

입력 2013-01-14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년 이내 30%까지 확대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등 공공기관의 여성 임원 비율을 5년 이내에 30%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여야 의원들은 13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공동으로 발의했다. 개정안은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민주통합당 추미애·박영선 의원 등 모두 62명이 서명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장관은 여성임원 확대를 위해 필요한 지침을 제정하고,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이 연차별 목표를 수립해 이행해야 한다.

또 공공부문에서 특정 성별 비율이 3년 이내에 85% 이상, 5년 이내에 70% 이상이 되지 않게 하고 이 같은 보고서를 공기업 등의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해 기초자료로 활용하도록 했다.

정 의원은 “공공기관에서 여성 비율을 순차적으로 15~30%대로 늘리기 위해 이를 지키지 않는 공공기관장은 인사·경영실적 평가에서 불이익을 주도록 할 것”이라며 “공공부문에서부터 양성평등을 실현, 민간으로 유도해 나가기 위해 개정안을 제출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011년 기준으로 100대 기업의 여성 관리자 비율은 5.38%, 여성 임원의 비율은 1.4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15,000
    • +1.46%
    • 이더리움
    • 3,703,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366,400
    • +2.12%
    • 리플
    • 2,070
    • +2.53%
    • 솔라나
    • 157,900
    • +0.32%
    • 에이다
    • 331
    • +0.91%
    • 트론
    • 468
    • +0.65%
    • 스텔라루멘
    • 284
    • -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70
    • +9.24%
    • 체인링크
    • 17,490
    • -0.85%
    • 샌드박스
    • 55.1
    • -0.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