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맹추위에 불황형 난방용품 판매 급증

입력 2013-01-14 11: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하 10도 이하의 혹한이 지속되면서 난방비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불황형 난방용품 구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지난 12월 12일부터 1월 11일 까지 난방용품 매출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 분석한 결과 단열 에어캡132%, 문풍지 97%, 방품필름 86% 등 저가의 방풍상품 매출이 92%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단열 에어캡의 경우에는 보온성이 높은 것이 입소문을 타면서 오전에 매장에 입점하면 3시간내에 모든 상품이 판매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보일러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바닥 난방용품인 전기매트와 전기요도 각 21%, 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극심한 추위로 발열내의가 인기를 끌면서 3년만에 12.8% 신장세로 돌아섰다. 몸에 지니는 손난로 등 휴대용 난방용품 매출도 83% 증가했다.

박혜리 이마트 난방용품 바이어는 “올해는 극심한 한파로 난방용품을 찾는 고객이 많이 늘었지만 불황 영향으로 문풍지 등 방풍상품 매출과 보일러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전기매트 등 전형적인 불황형 난방용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92,000
    • +0.23%
    • 이더리움
    • 3,695,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453,900
    • +26.75%
    • 리플
    • 2,125
    • +4.73%
    • 솔라나
    • 158,500
    • +0.13%
    • 에이다
    • 338
    • +2.74%
    • 트론
    • 460
    • -0.86%
    • 스텔라루멘
    • 289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850
    • +19.21%
    • 체인링크
    • 17,490
    • +0.63%
    • 샌드박스
    • 55.75
    • +2.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0
    • FLock $5.7M · 유통량 41% D-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