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주택대출 4개월 만에 첫 감소

입력 2013-01-14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주의 지난해 11월 주택대출이 4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주에서 주택이나 아파트를 구매하거나 새로 짓기 위해 신청한 대출은 지난해 11월 전월 대비 0.5% 감소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는 지난 10월 0.1% 증가에서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전문가 예상치는 0.5% 증가였다.

호주 중앙은행인 호주연방준비은행(RBA)이 금리인하 정책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첫 주택구매자들이 신중한 모습을 보이면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통신은 전했다.

앞서 RBA는 주택시장을 회복시키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3.00%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오스트레일리아앤뉴질랜드뱅킹그룹의 데이비드 캐닝턴 이코노미스트는 “주택개발업자와 구매자들이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로 투자를 억제하고 있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07,000
    • -1.17%
    • 이더리움
    • 3,420,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67%
    • 리플
    • 2,077
    • -2.07%
    • 솔라나
    • 125,600
    • -2.48%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03%
    • 체인링크
    • 13,740
    • -2.14%
    • 샌드박스
    • 114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