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국내 흥행 뮤지컬 영화 1위…‘맘마미아’ 제쳐

입력 2013-01-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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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감독 톰 후퍼, 수입∙배급 UPI 코리아)이 한국 내 뮤지컬 영화 최고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맘마미아’를 2위로 밀쳐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레미제라블’은 지난 12일 누적관객수 469만5440명을 동원했다. 이는 2008년 개봉돼 455만4785명을 동원한 바 있는 ‘맘마미아’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레미제라블’의 이 기록은 최단시간 내 최고 기록이다. ‘맘마미아’가 개봉 111일 째 누적관객 450만 명을 동원한데 비해 ‘레미제라블’은 개봉 25일 만에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편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이 출연한 ‘레미제라블’은 오는 1월 17일 IMAX로도 개봉돼 재관람 열풍에 힘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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