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18대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장소가 국회로 결정됐다.
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13일 브리핑을 통해 “제 18대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는 1차 회의를 열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민의 전당인 국회의사당 광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이어 “이러한 결정에 따라 제반 행사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3-01-13 16:52
박근혜 18대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장소가 국회로 결정됐다.
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13일 브리핑을 통해 “제 18대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는 1차 회의를 열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민의 전당인 국회의사당 광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이어 “이러한 결정에 따라 제반 행사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