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 귀찮은 엄마 문자에 누리꾼 폭소

입력 2013-01-12 1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녀 문자에 답장 보내는 것이 귀찮은 한 어머니와의 대화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자 답장이 귀찮은 엄마'라는 제목으로 엄마와 자녀의 대화가 캡쳐된 사진이 올라왔다.

자녀는 엄마에게 '나 도서관에서 밤샌다'라고 문자를 보내니 엄마는 'ㅇㅇㄷ(알았다)'라고 답한 것.

자녀가 '알았다 치기가 귀찮냐?'고 웃으며 묻자 엄마는 다시 'ㄱㄹ(그래)'라고 자음만 보냈다.

엄마의 재치에 자녀가 재미있다는 듯 웃음을 의미하는 문자를 보내자 'ㄱㅁ(그만)' 이라고 끝까지 귀찮은 태도를 보였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대화에 "엄마가 정말 문자보내기 귀찮았나 보다", "엄마랑 문자 자주 하나보네, 부럽다", "나도 귀찮을 때 저렇게 보내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강남 3구 아파트값 더 빠졌다⋯“매수자에게 유리한 분위기” [종합]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71,000
    • -1.62%
    • 이더리움
    • 3,050,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51%
    • 리플
    • 2,061
    • -1.76%
    • 솔라나
    • 130,600
    • -2.54%
    • 에이다
    • 394
    • -3.19%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4.21%
    • 체인링크
    • 13,490
    • -1.75%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