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사 "성접대 제의 받아 연예인 꿈 접으려 했다" 충격 고백

입력 2013-01-10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예술집단 참
KBS 2TV '미녀들의 수다' 출신 라리사(30)가 성접대 제의를 받은 사실을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라리사는 최근 공연제작사 예술집단 참을 통해 "한국에 와서 성상납 제안을 받은 적 있다. 이 때문에 연예인이 되기도 전에 꿈을 접으려 했다"고 밝혔다.

라리사는 이어 "작부나 매춘부가 되려고 러시아에서 온게 아니다"며 "이는 한국 연예계의 고질적인 병폐다. 대한민국에서 여자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는 게 너무 힘들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특히 그는 성접대를 강요받은 것으로 알려진 배우 고 장자연에 대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사이였다. 그녀가 세상을 뜬 지 몇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시시비비가 일고 있는 것을 보면 같은 여자로서 화가 난다"며 "이제 고인의 이름이 더이상 거론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러시아계 한국인으로 3년 전 한국 국적을 취득한 라리사는 최근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3-나타샤의 귀환'에 출연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8,000
    • +0.07%
    • 이더리움
    • 2,979,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44%
    • 리플
    • 2,010
    • -0.3%
    • 솔라나
    • 124,900
    • -0.4%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8.66%
    • 체인링크
    • 13,060
    • +0.31%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