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15년 전 모습’…풋풋하고 청초한 매력에 ‘풍덩’

입력 2013-01-1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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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온라인 커뮤니티
‘송혜교 15년 전 모습’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2013 SBS 드라마 특별시사회-그 남자, 그 여자와 데이트’에서는 송혜교의 데뷔초 모습이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혜교의 인터뷰와 함께 15년 전 데뷔 초 SBS 드라마 ‘백야 3.98’ 출연 당시의 영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백야 3.98’ 속 송혜교는 양갈래 헤어스타일에 통통하게 오른 볼살로 풋풋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송혜교는 앳된 얼굴을 제외하고 현재와 다를 바 없는 청초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지금은 외향적으로 많이 바뀌었지만 예전에는 말도 거의 없어 새침데기라고 오해도 많이 샀다”며 “할 줄 아는 게 연기밖에 없다. 어릴 적부터 학교도 안가고 연기만 했다”고 털어놨다.

‘송혜교 15년 전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혜교, 청순매력은 여전하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기대된다" "조인성이랑 연기해서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혜교는 SBS 새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시각 장애로 고통 받는 재벌 상속녀 역을 맡았다. SBS 새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오는 2월1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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