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승부조작 연루 41명 영구제명 조치 전세계로 확대

입력 2013-01-10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승부조작 사건 이후 재발 방지와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선수들(사진=뉴시스)
국제축구연맹(FIFA)이 승부조작에 연루된 41명의 국내 선수들에 대한 영구 제명 조치를 전 세계로 확대한다고 결정했다.

FIFA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1년 여름 한국에서 벌어진 승부조작 사건으로 영구 제명 처분을 받은 41명의 선수들에 대한 징계를 전 세계로 확대한다”라는 결정 사항을 공개했다.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해 7월 승부조작에 직간접적으로 가담한 41명의 명단을 FIFA에 보고했던 바 있고 FIFA 징계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한편 41명의 선수들 중 유죄를 스스로 인정한 21명에 대해서는 복귀할 수 있는 여지를 열어 놓았다. 2~5년의 보호관찰과 200~500시간의 사회봉사를 수행할 경우 복귀할 수 있도록 한 것. 징계를 완화하는 결정권은 축구협회에 일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4: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84,000
    • -0.52%
    • 이더리움
    • 3,418,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4.73%
    • 리플
    • 2,067
    • -0.91%
    • 솔라나
    • 129,700
    • +1.65%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2.58%
    • 체인링크
    • 14,590
    • +1.04%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