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개인정보 통합 관리 ‘프라이버시 센터’ 오픈

입력 2013-01-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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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은 안전한 인터넷 이용환경을 만들기 위한 ‘네이버 프라이버시 센터’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네이버 프라이버시 센터’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각종 정보와 기능들을 한곳에 모아 제공, 사용자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편리하게 자기정보보호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네이버 프라이버시 센터’는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와 관련한 네이버의 정책과 의지를 소개하는 ‘정책’ △회원정보에 대한 다양한 통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 △네이버의 정보보호활동을 소개하는 ‘보호활동’ △프라이버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지식’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아놓은 ‘FAQ’ 등 5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특히 ‘서비스’에서는 개인 네이버 아이디가 어떤 기기를 통해, 언제 접속했는지와 접속 IP 등의 로그인 내역 정보 확인을 비롯해 개인정보도용신고, IP보안 설정, 스마트폰 분실 대응 방법 등 기존에 네이버 서비스 내에 각각 흩어져 제공되던 기능들을 한곳에 모아 제공한다.

또 전문적인 용어와 긴 내용으로 어렵게 느껴지던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이해하기 쉬운 ‘Easy 버전’으로 소개, 사용자들이 개인정보에 대해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NHN은 상반기 중 이용자 개인정보 이용내역 및 제 3자 제공내역 열람 기능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컨텐츠 및 기능을 보강해 나갈 계획이다.

NHN 정보보호실 이준호 이사는 “네이버 프라이버시 센터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네이버의 활동과 정책을 소개하고 사용자들이 궁금해하는 개인정보처리 현황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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