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수지 트위터)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하고싶은 말을 못해 팬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수지는 8일 저녁 9시 40분께 트위터에 “뭐라고 막 적고싶은데 딱히 할말은 없다”며 글을 올렸다. 이어 “사실 있다. 못 적는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적어 팬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에 팬들은 “자음만 찍어 줘라” “아이고 수지씨” 등의 반을 올렸다. 곧바로 수지는 “아니 안적는다”라고 멘션해 수지가 하고 싶었던 말은 무엇일까. 팬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