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랜드 제공
8일 이랜드 신입사원들이 강원도 켄싱턴 플로라 호텔에서 진행된 신입사원합숙교육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들 207명의 신입사원은 지난해 하반기 공채에서 17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인재들로 8일부터 2주간의 합숙훈련에 들어갔다.
입력 2013-01-09 10:00

8일 이랜드 신입사원들이 강원도 켄싱턴 플로라 호텔에서 진행된 신입사원합숙교육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들 207명의 신입사원은 지난해 하반기 공채에서 17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인재들로 8일부터 2주간의 합숙훈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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