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최첨단 연구소 만든다

입력 2013-01-08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덕단지에 10만㎡ 규모… 유명 건축사 ‘F&P’와 조인식

▲지난 1월 7일 한국타이어가 신축 중앙연구소 설립을 위해 세계적 건축거장‘포스터 앤 파트너스(Foster + Partners)’사와 조인식을 진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포스터 앤 파트너스 디자인디렉터 니젤 댄시(Nigel Dancy), 한국타이어 마케팅본부장 조현범 사장, 삼우종합건축 손명기 대표이사.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대덕연구단지에 대규모 중앙연구소를 세운다.

한국타이어는 8일 중앙연구소 신축을 위해 세계적 건축거장 ‘포스터 앤 파트너스(Foster + Partners)’사와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신축 중앙연구소를 최첨단 설비와 감성적 디자인의 조화를 이룬 ‘하이테크 연구소’로 추진한다. 스마트 정보 시스템 등을 갖추고 새 연구소는 연면적 약 10만 제곱미터(약 3만평) 위에 지상 7층 규모로 들어설 계획이다.

회사측은 중앙연구소 건립을 통해 연구원들의 최적화된 연구 환경 및 인재 확보에도 적극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2014년 글로벌 5대 타이어 기업의 진입도 노리고 있다.

한국타이어 마케팅본부장 조현범 사장은 “이번 신축 중앙연구소를 통해 글로벌 타이어 업계를 선도하고 차별화된 기술 개발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의 프리미엄 타이어에 대한 요구를 만족시키고 2014년 세계 5대 타이어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79,000
    • -0.06%
    • 이더리움
    • 2,608,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0.3%
    • 리플
    • 1,732
    • -0.4%
    • 솔라나
    • 111,500
    • +2.67%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3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
    • 체인링크
    • 12,020
    • +0%
    • 샌드박스
    • 86.22
    • -5.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