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분기부터 실적 개선 기대 ‘매수’-신한금융투자

입력 2013-01-07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7일 LG전자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저점 통과 후 올해 1분기부터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소현철 연구원은 “LG전자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TV와 스마트폰 판매증가로 전분기대비 8% 증가한 13조364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그러나 영업이익은 미국 TV 마케팅 비용증가로 44.7% 줄어든 1220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그는 “올해 1분기는 가전 성수기 수요 증가와 TV와 스마트폰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201.1% 증가한 367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올해 1분기말 세계에서 가장 해상도가 높은 5.5인치 초고화질 액정표시장치(FHD LCD), 초슬림 베젤 등 최고의 하드웨어 스펙을 가진 스마트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며 “음성과 동작인식 등 인공지능이 대폭 강화된 스마트 TV와 초고해상도(UHD) TV를 출시할 예정인 점도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