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1984 vs 2012 아이들’ 모습이 담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984 vs 2012 아이들’이란 제목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1984년도의 아이들이 노는 모습과 2012년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비교해 그려놓았다.
1984년도에는 아이들이 다함께 뛰어놀고 있지만 2012년에는 한 자리에 앉아 스마트폰 등 IT기기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담겨있다.
‘1984 vs 2012 아이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나도 게임만 한다”, “진정한 스마트폰의 폐해다” 등의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