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사망에 "엄마 삼촌 아빠마저 잃은 환희랑 준희는 어쩌라고"

입력 2013-01-0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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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자의자격'방송캡쳐)
고(故) 최진실의 남편이자 전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의 자살소식에 네티즌들은 충격을 받은 동시에 걱정을 드러내고 있다.

6일 오전 충격적인 소식이 아침을 깨웠다. 경찰에 따르면 조성민은 6일 오전 5시26분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자신의 친구 아파트 욕실에서 숨졌다.당시 이를 조성민의 친구가 발견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조성민이 허리띠(벨트)에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밝혔다.

조성민의 자살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 최진실-조성민 슬하의 두 자녀에 대해 걱정의 마음을 토로하고 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마,아빠, 외삼촌까지 자살이네.애들어쩌지" "남겨진 아이들을 생각하면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다..아버지, 어머니, 삼촌을 묻어야 하는 심정을 우리가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조성민씨의 명복을 빕니다" "환희랑 준희가 이를 감당할 수 있을까" "2008년 최진실2010년 최진영2013년 조성민이네.." "비극이 끝이없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애도의 물결이 흐르는 가운데 두 자녀에 대한 걱정이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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