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음악중심'방송캡쳐)
5일 오후 방송한 MBC '쇼음악중심'에서 '있기없기'의 무대를 꾸민 달샤벳은 노래를 부르는 중 가짜 눈물을 얼굴에 붙여 마지막 무대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있기 없기'는 1980년대에서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빠질 수 없는 경쾌한 디스코 음악을 달샤벳의 발랄한 이미지와 어울리는 복고풍의 디스코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백지영, 제아, 선화-영재, 써니힐, 달샤벳, 노지훈, 헬로비너스, 글램, 주니엘, 빅스타, 가비엔제이, 하이니, 스피카, 투빅, 레드애플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