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대상의 만행'화제, 누리꾼들 "훈남인데 부담돼"

입력 2013-01-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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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연기대상의 만행'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기대상의 만행'이라는 제목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팔짱을 낀 채 시상식에 입장하는 배우 현빈과 가수 겸 배우 문정혁(에릭)의 모습이 담겨있있다. 블랙&화이트 패션으로 한껏 멋을 냈지만 '남남커플'의 모습이 약간 부담스러워 보인다.

해당 장면은 지난 2005년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르는 현빈과 문정혁의 모습이다. 전년도에 공동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두 사람은 당시 문정혁의 제안으로 이러한 모습을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따로 보면 멋진데 조금 부담된다", "훈남커플이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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