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행복의 시작인가? 불행의 시작인가?

입력 2013-01-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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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초혼의 이혼보다 재혼가정의 이혼이 더 많다는 통계가 나왔다. 재혼으로 새로운 가정을 꾸려가는 용기 있는 선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재혼 율은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지만 초혼보다 더 복잡한 갈등상황과 폭력 및 가출 등으로 인해 혼인을 지속하기 어려운 지경에 놓이게 된 경우도 적지 않다.

‘사랑과 전쟁2-두 번째 엄마’편에서 재혼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엄마는 돌아가셨지만 딸 바보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중학생 별이. 아빠가 재혼을 결심하자 새엄마에 대한 반항심 때문에 말썽을 피운다. 그러던 어느 날 별이는 새엄마가 낮선 남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다. 새엄마의 외도를 의심하지만 아빠는 별이의 말을 믿지 않고 새엄마 편만 드는데…

과연 행복의 시작인지, 불행의 시작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사랑과 전쟁2-두 번째 엄마’는 4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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