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오연서-이장우, 열애설이 만든 뜨거운 ‘우결’ 시청자 게시판

입력 2013-01-0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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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시청자를 우롱했다는 느낌 든다” VS “그들은 어디까지나 가상부부. 연애도 못하나”

연기자 오연서가 이장우와의 열애설에 대해 애매모호한 입장을 표명한 가운데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의 시청자 게시판이 뜨겁다. 오연서와 이장우의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설전이 펼쳐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술에 취해 이준에게 전화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해 방송을 봤는데 속은 느낌이다”, “가상부부지만, 열애사실 안 들키게 조심했어야지. 시청자를 우롱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준 엄청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연기했던 건가”라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연예인도 사람인데 연애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라고 오연서를 옹호하는 시청자들도 있다.

‘우결’은 시즌 4까지 오며 출연중인 연예인의 연애사실이 의도치 않게 공개됐을 경우 하차 수순을 밟아왔다. 때문에 오연서 이준 커플의 ‘우결’ 하차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우결’ 제작진과 오연서, 이준 측은 하차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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