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제작자 조현길 사망소식에 윤석민 애도 "많이 도와주셨는데…"

입력 2013-01-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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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현길, 윤석민 트위터
드라마 '아이리스' 공동제작자인 조현길 에이치플러스커뮤니케이션 대표가 2일 사망했다는 소식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소속 윤석민이 애도를 표했다.

윤석민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조현길 대표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속상합니다. 절 많이 도와주셨는데 하늘에선 꼭 더 행복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조현길 대표는 이날 오후 1시20분께 자신이 운영하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식당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승용차 안에서 빈 소주병 5개, 수면유도제, 타다 만 번개탄이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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