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생명 구한서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새해 첫 아침을 맞아 직원들에게 떡국을 나눠주고 있다.
구한서 사장 역시 직원들에게 직접 떡국을 나눠주는 등 새 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구한서 동양생명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3년은 동양생명이 젊은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을 덧붙였다.
입력 2013-01-02 18:32

구한서 사장 역시 직원들에게 직접 떡국을 나눠주는 등 새 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구한서 동양생명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3년은 동양생명이 젊은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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