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의 신상털기'...구하라 엉덩이 탐낸 소 응징

입력 2012-12-2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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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소의 신상털기'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의 신상털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소의 신상털기' 사진에는 소의 얼굴을 비롯해 생년월일 사는 곳 성별 소유주의 이름까지 상세한 신상정보가 담겨있다.

이는 KBS2 ‘청춘불패’에 출연했던 구하라의 엉덩이를 소가 건드리자 화난 네티즌 수사대가 찾아낸 것이다.

네티즌 수사대는 소의 귀에 부착된 식별번호를 통해 소의 신상을 추적했다. 네티즌 수사대는 쇠고기 이력시스템을 통해 ‘암소’라는 것을 확인한 뒤 마음을 가라앉혔다는 후문이다.

쇠고기 이력시스템은 소의 출생부터 도축·가공·판매에 관한 정보를 기록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소의 신상털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네티즌 수사대 대단하다” “소도 신상이 털리네” “암소라서 다행이네”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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