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재 “해양수산부, 호남유치 공론화할 것”

입력 2012-12-28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경재 대통령직 인수위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28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한 해양수산부 부활과 관련, 호남 유치 공론화에 나설 것을 천명해 논란이 예상된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해수부 호남 유치가 실현 가능성이 있겠느냐’는 질문에 “어렵다고 봅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그 의견을 얘기했더니 광주 그쪽에서는 현지에서는 대단한 환호”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저희들은 무슨 호남 총리를 뽑는 것보다는 구체적으로 피부에 닿는 정책으로 호남의 민심을 어루만지는 게 더 필요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도 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무안에 있는 도청건물이 아주 좋다. 그 위에 고층 한 3분의 1 정도 비어 있다고 지금 듣고 있다”면서 “그 건물을 만약에 해양부산부가 쓴다면 새롭게 건물을 지을 필요가 없다”고 제안했다.

김 부위원장은 “나름대로 문서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고, 인수위원회 제출해서 공론에 붙이려고 한다”며 “앞으로 밀고 당기고 하는 논란을 가지고 토론을 하고 당선인이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45,000
    • -0.73%
    • 이더리움
    • 3,402,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361,200
    • -2.03%
    • 리플
    • 1,919
    • -5.42%
    • 솔라나
    • 133,900
    • -1.03%
    • 에이다
    • 285
    • -4.04%
    • 트론
    • 466
    • -1.48%
    • 스텔라루멘
    • 249
    • -5.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1.09%
    • 체인링크
    • 15,630
    • -1.64%
    • 샌드박스
    • 48.46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