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株, 견고한 중국 모멘텀 ‘비중확대’-HMC투자증권

입력 2012-12-27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C투자증권은 27일 자동차업종에 대해 견고한 중국 모멘텀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이명훈 연구원은 “내년 중국의 승용차 수요는 올해보다 9.4% 성장한 1635만대 수준이 될 것”이라며 “최근 중국 국가정보센터(SIC)가 자동차업종의 두 자릿수 성장을 예상해 중국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중국 시장에서 현대·기아차는 현대차 중국 3공장의 가파르고 안정적인 생산량 증가와 기아차의 가동률 극대화로 인해 승용차시장 점유율 10.2%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대차의 올해 중국 판매는 회사 측 목표인 82만대를 훌쩍 뛰어넘는 85만5000대에 이를 전망”이라며 “내년에는 100만대를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올해 기아차의 경우 지난해보다 11.5% 늘어난 48만2000대 수준의 판매량을 보일 것으로 판단되는 데 비해 내년에는 6.8%정도로 증가율이 다소 둔화될 전망”이라면서 “2014년 초 30만대 규모의 3공장을 가동하면 침체됐던 증가율이 단숨에 40%대로 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31,000
    • +0.14%
    • 이더리움
    • 3,703,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459,200
    • +28.45%
    • 리플
    • 2,135
    • +5.28%
    • 솔라나
    • 158,800
    • +0.25%
    • 에이다
    • 338
    • +3.05%
    • 트론
    • 460
    • -0.86%
    • 스텔라루멘
    • 289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10
    • +20.29%
    • 체인링크
    • 17,520
    • +0.52%
    • 샌드박스
    • 55.75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0
    • FLock $5.7M · 유통량 41% D-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