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휴가비용 4억3000만원…'억' 소리 나는 럭셔리 휴가

입력 2012-12-25 2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축구스타 베컴의 휴가비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컴은 지난 23일 아내 빅토리아와 4명의 아이들과 함께 몰디브로 휴가를 떠났다.

베컴 가족은 몰디브의 최고급 리조트 호텔에서 11박을 머무를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휴가기간 동안 사용할 비용은 무려 25만파운드(약 4억3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베컴은 하룻밤에 8600파운드(약 1500만원)에 이르는, 리조트에서 가장 비싼 방을 예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리조트는 130개의 풀빌라와 12구역의 해변, 40개의 풀장에 전용 수상비행기를 갖춘 최고의 럭셔리 리조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45,000
    • +1.46%
    • 이더리움
    • 4,382,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3.06%
    • 리플
    • 2,860
    • +0.92%
    • 솔라나
    • 192,100
    • +2.13%
    • 에이다
    • 573
    • +1.6%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50
    • +1.48%
    • 체인링크
    • 18,990
    • +0.32%
    • 샌드박스
    • 180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