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가 남긴 자국', 상상만 해도 끔찍!

입력 2012-12-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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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번개가 남긴 자국'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사이트에 '번개가 남긴 자국'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번개가 남긴 자국' 사진은 지난 여름 미국의 한 골프장에서 촬영된 것이다. 골프장 한 가운데에 번개가 남긴 자국이 선명하다. 가운데에서부터 바깥쪽을 향해 뻗어나간 줄기가 번개의 강도를 짐작케 한다.

번개가 남긴 자국은 일명 ‘리히텐베르크 도형’으로 불린다. 고전압의 방전이 발생할 때 방전의 경로나 발생 이온의 분포 정도를 알 수 있는 이 도형은 바로 번개가 지표면을 강타하여 생성된 것이다.

'번개가 남긴 자국'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번개 정말 무섭다" "번개 자국, 땅에 이렇게 새겨지다니" "역시 번개는 강하다" "자연은 힘이다. 저기는 어디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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