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나쁜자석'의 출연진들 관객들과 소통의 '커튼콜'

입력 2012-12-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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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악어컴퍼니)

연극 ‘나쁜자석’의 출연진이 관객들과의 대화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열린 공연이 끝난 후 전 배우와 추민주 연출은 무대 위에 올라 관객들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했다.

제작사인 악어컴퍼니 관계자는 “포토타임, 팬사인회, 타임캡슐 이벤트 등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감성 이벤트 등을 마련해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받아왔다. 뜨거운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조금 더 적극적으로 관객과 소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추민주 연출은 “작품이 많은 사랑을 받아 이런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어 즐겁고 뿌듯하다. 배우들이 자랑스럽고 행복한 겨울이 될 것 같다”고 행사에 대한 소감을 표현했다.

고든 역의 송용진은 “배우로서 이 작품을 하게 된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기분을 그대로 유지하며 끝까지 살아있는 느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졌다.

오는 30일 ‘나쁜자석’ 출연진 4명은 스페셜 커튼콜을 진행한다. 6시 공연 종료 후 약 15분 간 진행될 예정으로 ‘배우들이 직접 들려주는 음악’ 코너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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