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 최근 주가조정 과도 ‘매수’-HMC투자증권

입력 2012-12-21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C투자증권은 21일 성광벤드에 대해 견조한 수익창출 능력에 비해 최근 주가조정은 과도하다고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제시했다.

염동은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성광벤드는 4분기 매출 1099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5.0%, 160.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수준으로 예상되고 전년동기대비로는 160% 증가할 것으로 판단돼 여전히 견조한 이익창출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염 연구원은 “견조한 이익률 원인은 탄소강 대비 마진이 높은 스텐레스 제품의 비중증가로 인한 것”이라며 “3분기 스텐레스 매출 비중은 38.1% 증가했고 탄소강 비중은 53.8%로 감소한 것이 이익률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조선업체의 해양수주 증가로 스텐레스 피팅 수요증가가 예상된다”며 “성광벤드는 10월 270억원, 11월 353억원의 수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월에도 320~359억원을 수주할 것으로 예상돼 외형성장에 대한 의심은 없다”고 말했다.

염 연구원은 최근의 주가조정이 견조한 수익창출 능력 대비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 3분기 실적발표 이후 동종업체인 태광의 실적부진으로 성광벤드 주가도 조정을 받았으나 지나친 우려가 반영된 것”이라 “성광벤드는 외형성장, 전방업황 다양화, 납기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제조업체로서 우수한 수익창출 능력을 보여주고 있어 최근 주가조정은 과도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21,000
    • +4.72%
    • 이더리움
    • 3,571,000
    • +5.53%
    • 비트코인 캐시
    • 345,000
    • +7.64%
    • 리플
    • 1,896
    • +6.1%
    • 솔라나
    • 153,600
    • +10.42%
    • 에이다
    • 301
    • +8.27%
    • 트론
    • 463
    • +0.65%
    • 스텔라루멘
    • 263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4.38%
    • 체인링크
    • 16,710
    • +6.91%
    • 샌드박스
    • 51.5
    • +7.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