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파비오 감독대행 체제 확정

입력 2012-12-20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전북 구단 홈페이지)
올시즌 FC서울에 이어 2위로 시즌을 마감한 전북 현대가 파비오 피지컬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했다. 전북은 20일 구단 뉴스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전북은 올해 이흥실 감독대행 체제로 팀을 운영했지만 최근 이 감독대행이 물러나면서 후임자를 물색해왔다. 현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최강희 감독이 아시아지역최종예선 종료 시점인 내년 6월경에야 합류할 수 있는 만큼 당분간만 팀을 맡아 줄 인물이 필요했다. 감독대행의 자격으로 한시적으로만 팀을 맡을 인물이 필요한 만큼 후보군 역시 넓을 수 없었다. 이 같은 맥락에서 팀의 피지컬코치를 맡고 있던 파비오는 적격이었던 셈이다.

지난 해 피지컬 코치로 전북에 합류한 파비오 감독대행은 브라질 출신으로 대학에서 스포츠 생리학을 전공했고 지도자 코스도 밟았다. 그간 플루미넨세 여자팀 감독과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라에드에서 수석코치와 감독대행을 맡은 바 있다.

파비오 감독대행은 “중요한 상황에서 중책을 맡았다. 최강희 감독의 복귀 이전까지 최선을 다해 팀을 이끌 것”이라는 각오를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3: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34,000
    • +0.12%
    • 이더리움
    • 3,442,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52%
    • 리플
    • 2,130
    • +1.04%
    • 솔라나
    • 127,500
    • -0.08%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0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94%
    • 체인링크
    • 13,820
    • +1.25%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