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수도권 경쟁력 강화·인사제도 정비 나선다

입력 2012-12-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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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회의서 비상경영 10대 혁신과제 확정

NH농협금융지주는 20일 비상경영 최고경영자(CEO) 회의를 열어 수도권 경쟁력 강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한 10대 혁신과제를 확정했다.

농협금융의 10대 혁신과제는 △핵심 사업역량 강화 △선진 인적자원(HR) 체계 구축 △농협금융 Way(길) 정립 등 3개 부분으로 나누어지며 이중 핵심 사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도권 내 적자점포를 줄이고 신설점포의 생산성을 높여 수도권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뉴욕과 아시아 신흥국에 은행점포를 열고 비은행 사업역량을 길러 신(新)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금융ㆍ유통을 결합한 시너지 마케팅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리스크관리 체계도 선진화한다.

선진 HR 체계 구축은 고(高) 성과 직원과 영업점·사업추진 부서 등 마케팅 조직이 우대받는 인사제도 도입도 추진된다.

성과·역량 평가제도를 도입하고 승진방식도 이와 연계해 바꾸고 동료평가와 같은 다면평가제도가 만들어진다.

임직원이 목표의식을 함께 나누는 농협금융 특유의 조직문화인 `농협금융 Way'를 만들기 위해 교육을 강화하고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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