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대 대선]격전지 부산 투표율 전국평균 육박

입력 2012-12-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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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대결구도에 관심 높아… 오후 3시 현재 투표율 59%육박

제 18대 대통령선거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부산시의 투표율이 전국 평균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오후 3시 현재 부산의 투표율은 58.7%로 전국 평균 59.3%에 근접하고 있다. 같은 시간 기준 지난 16대(55.5%)와 17대(46.1%) 대선 때 보다 높은 것이다.

이는 유력 후보 2명이 명확하게 전선을 구축한데다 부산이 격전지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부산의 총 선거인수는 291만1700명으로 17대 대선 때보다 6만8637명 늘었다.

대선 승리를 위해 부산지역에서 새누리당은 65%를, 민주당은 40% 이상의 득표율을 목표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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