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열 연예대상 분노 “나 혹시 대상아냐”

입력 2012-12-17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KBS2 '개그콘서트' 방송 캡쳐)

개그맨 김기열이 KBS 연예대상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16일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네가지’에서는 개그맨 김기열이 “얼마 전에 준현이 형이 회의 중 전화를 받더라”라고 말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김기열은 “KBS 연예대상에 참석해달란 거였다. 허경환, 양상국에도 연락이 갔다”며 “'다음은 내 차례겠지'해서 기다렸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집중시켰다.

김기열은 “기다리고 기다렸다.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다”며 “왜 연락이 없냐”고 분노를 터트렸다

김기열은 이어 “작년에도 나만 섭외를 못 받아서 애들 다 출연했는데 난 통닭집에서 배달을 했다”며 “작년 그날은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여자친구도 없고 연예대상도 못 가고 닭만이 나와 함께했다”고 말해 관객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기열은 “소문에 대상에는 연락이 안 간다더라. 나 혹시 대상 아냐?”라며 “22일 KBS에서 열리는 연예대상에 꼭 참가할 거다. 그날 상 안주면 무슨일 벌어질지 모른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85,000
    • +1.75%
    • 이더리움
    • 2,669,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1.3%
    • 리플
    • 1,533
    • +0.86%
    • 솔라나
    • 105,200
    • +1.84%
    • 에이다
    • 277
    • +2.97%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50
    • +2.69%
    • 체인링크
    • 11,710
    • +0.26%
    • 샌드박스
    • 59.69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