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측 “이정희 사퇴, 정권교체 열망 무겁게 받아들인 결정”

입력 2012-12-16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16일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 후보의 대통령 후보직 사퇴에 대해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을 무겁게 받아들인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문 후보 캠프의 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후보와 민주당은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고 새 정치를 실현해 사람이 먼저인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이 전 후보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진보민주개혁세력이 힘을 모아 정권교체를 실현하라는 국민의 열망을 이뤄내기 위해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그는 “친일의 후예, 낡고 부패한 유신독재의 뿌리,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재집권은 국민에게 재앙이자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퇴행”이라며 “노동자와 농어민 서민이 함께 사는 새로운 시대, 남과 북이 화해하고 단합하는 통일의 길로 가기 위해 우리는 정권교체를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97,000
    • +1.12%
    • 이더리움
    • 3,020,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2.92%
    • 리플
    • 2,032
    • +0.44%
    • 솔라나
    • 127,600
    • +2%
    • 에이다
    • 386
    • +1.05%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1.14%
    • 체인링크
    • 13,240
    • +1.3%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