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이니시스는 14일 스타밴코리아의 최대주주와 주식양수도를 위한 협상을 진행해 왔지만 계약조건 등의 이견 차이로 협상을 종료했다고 공시했다.
KG이니시스는 “인수협상 과정에서 재무제표상 자산 및 부채에 대한 평가 이견과 지분양수도 계약서상 매도인의 진술 및 보장 조항의 삭제 요구 등 통상적인 M&A 관행에 어긋나는 매도인 측의 행위로 이번 거래의 불확실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2-12-14 16:28
KG이니시스는 14일 스타밴코리아의 최대주주와 주식양수도를 위한 협상을 진행해 왔지만 계약조건 등의 이견 차이로 협상을 종료했다고 공시했다.
KG이니시스는 “인수협상 과정에서 재무제표상 자산 및 부채에 대한 평가 이견과 지분양수도 계약서상 매도인의 진술 및 보장 조항의 삭제 요구 등 통상적인 M&A 관행에 어긋나는 매도인 측의 행위로 이번 거래의 불확실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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