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지저분한 선거 치르면 지저분한 정치하기 마련”

입력 2012-12-13 2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0% 대한민국에 찬물 끼얹어서 되겠느냐”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13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겨냥해 “지저분한 선거를 치르면 지저분한 정치를 하게 되기 마련”이라고 비난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충북 충주시 칠금동 롯데마트 앞 유세에서 “선거를 지저분하게 치르면서 앞으로 정권을 잡으면 갑짜기 마음이 변해 깨끗한 정치를 한다니 믿으시겠느냐”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낡은 정치를 끝내고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며 “그 첫걸음이 깨끗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에게 제기된 ‘1억5000만원 굿판’설, ‘TV토론 아이패드 커닝’의혹, ‘신천지’ 연관설 등을 언급, “우리 속담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집안에서 새는 바가지 바깥에서도 샌다’ ‘싹수가 노랗다’ 이런 말이 있다”며 민주당과 문 후보를 향해 비난을 퍼부었다.

그러면서 “이제 민생 안정을 바라고 갈등을 끝내고 통합된 100% 대한민국을 원한다”며 “이번 대선을 통해 그것을 이루려고 하는데 이렇게 찬물을 끼얹어서 되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87,000
    • -1.15%
    • 이더리움
    • 3,041,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73,100
    • -2.1%
    • 리플
    • 1,686
    • +0.66%
    • 솔라나
    • 124,200
    • -1.9%
    • 에이다
    • 254
    • -1.93%
    • 트론
    • 432
    • +2.86%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84%
    • 체인링크
    • 15,010
    • -1.83%
    • 샌드박스
    • 60.15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