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앤컴퍼니, 3800만달러 3자배정 투자유치 성공

입력 2012-12-12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니트젠앤컴퍼니는 12일 3800만달러(한화 약 430억원)규모의 제 3자배정 신주 및 CB발행 주금납입이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니트젠앤컴퍼니는 지난 9월 6일 ‘에너지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다각화’를 목표로 홍콩 최대주주 뉴컨셉캐피탈(이하 NCC)과 사운드홍콩리미티드(이하 SHK)를 대상으로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12일 주금 납입이 최종 마무리되면서 에너지 전문기업을 향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투자 받은 총 3800만달러의 유증 금액은 최우선적으로 오일벙커링 사업에 3100만 달러가 투자될 예정이며 나머지는 기존사업 또는 신규사업 투자에 활용될 계획이다. 특히 오일벙커링사업은 지난 5월부터 중국남부 주하이(Zhuhai) 항구 내 자체 유류저장시설을 확보하면서 월간 3만톤 이상의 벙커오일 공급사업에 착수했다. 향후 2척의 연료공급선 및 해상연료공급지를 확보함으로써 내년 이후 월간 공급물량을 7만톤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우인근 대표는 “이번 유증성공은 최대주주로서의 책임경영 실천 및 주주들과 동반성장을 이루겠다는 경영의지, 미래 에너지 사업에 대한 자신감이 확인된 결과” 라며 “향후 니트젠이 건실한 에너지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투자자 대상의 IR활동도 성실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29,000
    • +0.45%
    • 이더리움
    • 3,368,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2%
    • 리플
    • 2,035
    • +0.05%
    • 솔라나
    • 124,100
    • -0.08%
    • 에이다
    • 368
    • +1.1%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0.82%
    • 체인링크
    • 13,600
    • +0.07%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