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m 쓰나미 흔적, 과거 하와이 덮쳐···"생각만 해도 아찔"

입력 2012-12-1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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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m 쓰나미 흔적을 발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다.

개리 맥머트리 하와이대 교수는 지난 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지질학회 연례 회의에서 "300m 높이의 메가 쓰나미가 하와이를 덮친 바 있다"고 주장했다.

맥머트리 교수팀은 바다로부터 하와이 섬 내륙으로 150m 이상 날아온 산호와 1m 크기의 큰 돌덩어리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산 활동이 300m 높이의 초대형 쓰나미를 만들었고 이것이 하와이를 덮쳤다는 것이다.

또한 연구팀은 “이러한 엄청난 재앙은 10만 년에 한 번 일어나는 일”이라고 추측했다.

300m 쓰나미 흔적을 접한 네티즌들은 "300m 쓰나미 흔적 정말 사실일까?"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300m 쓰나미 흔적이 있다니 정말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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