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오렌지 제외 일제히 하락

입력 2012-12-11 0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10일(현지시간) 오렌지주스를 제외한 선물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2013년 2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24% 떨어진 파운드당 18.78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 최대 사탕수수 재배국 브라질의 생산이 증가하면서 글로벌 설탕 공급이 늘러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우니카는 브라질 센터사우스의 11월 하순 설탕 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세 배 늘어났다고 집계했다.

설탕공장은 같은 기간 수확한 사탕수수의 51%를 설탕으로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에는 45%에 그쳤다.

모건스탠리는 설탕 공급이 올해 수요보다 536만t 많은 것으로 내다봤다.

마이클 스미스 T&K퓨쳐스앤옵션스 사장은 “센터사우스 설탕 생산 증가로 설탕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수요는 공급을 밑돌 것”이라고 말했다.

코코아와 커피, 면 가격도 하락했다.

12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전일보다 0.04% 내린 t당 2490.00달러를, 12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전일 대비 0.07% 내린 파운드당 142.00달러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12월 인도분 면 가격은 전일보다 0.41% 내린 파운드당 73.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오렌지 가격은 상승했다.

2012년 1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 대비 0.68% 오른 t당 125.40달러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70,000
    • -0.04%
    • 이더리움
    • 2,696,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23%
    • 리플
    • 1,438
    • -2.18%
    • 솔라나
    • 103,500
    • +0.19%
    • 에이다
    • 283
    • -2.75%
    • 트론
    • 460
    • -1.08%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70
    • +0.37%
    • 체인링크
    • 11,520
    • -1.2%
    • 샌드박스
    • 57.9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