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오바마 대통령 앞에서 퍼포먼스… '합동 말춤' 불발

입력 2012-12-10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싸이가 미국 오바마 대통령 앞에서 공연을 펼쳤다.

싸이는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립건축박물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인 워싱턴' 자선 행사의 마지막 무대를 '강남스타일'로 장식했다.

이날 공연에는 오바마 대통령과 부인 미셸 여사, 두 딸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오바마 대통령이 '강남스타일'을 알고 있다고 밝혔으며 싸이가 "오바마 대통령과 말춤을 추고 싶다"고 발언한 바 있어 합동 말춤을 기대하기도 했지만 불발됐다.

앞서 싸이는 2002년과 2004년 반미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돼 논란을 빚었다. 싸이는 '반전 시위'라고 해명하고 사과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싸이의 과거 반미 시위가 이날의 공연 분위기를 저해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크리스마스 인 워싱턴'에는 싸이 외에 다이애나 로스, 데미 로바토, '아메리칸 아이돌' 우승자 스콧 맥크리리와 메건 힐티 등이 참석했다. 오는 21일 미국 케이블채널 TNT를 통해 미 전역에 녹화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72,000
    • +0.84%
    • 이더리움
    • 2,608,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299,800
    • +0.13%
    • 리플
    • 1,729
    • -0.17%
    • 솔라나
    • 111,400
    • +3.34%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22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0.06%
    • 체인링크
    • 12,000
    • +0.42%
    • 샌드박스
    • 87.35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