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올해 새계약 건수 역대 최저

입력 2012-12-09 2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험사의 새로운 상품계약 실적이 역대 최악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시중금리가 1%포인트 이상 떨어지면 3년 뒤 당기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경고까지 나와 최대 위기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보험 신(新) 계약건수는 796만5223건을 기록했다.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2년 이래 최저였던 2011년 연 1천562만6천435건의 절반 수준이다. 남은 기간을 고려하더라도 지난해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 신계약은 2002년 2천685만7059건에서 2005년 2천738만4423건까지 올랐으나 2007년 2천643만6230건 이래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보유계약 건수도 2009년 7천811만5천120건에서 2011년 7천266만3468건으로 떨어졌다.

신계약이 줄어든 것은 불황으로 보험에 가입하기를 꺼린다는 의미다. 이런 움직임이 이어지면 보험사 수익이 줄어 경영에 타격을 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1: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17,000
    • -3.84%
    • 이더리움
    • 3,265,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73%
    • 리플
    • 2,165
    • -3.91%
    • 솔라나
    • 133,500
    • -4.71%
    • 에이다
    • 405
    • -5.59%
    • 트론
    • 451
    • -0.66%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2.89%
    • 체인링크
    • 13,650
    • -6.12%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